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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하나도 아깝다”… 청송 삼성택시 기사들의 작은 실천, 큰 감동
김태선 기자 · 2026-10-02
차량번호 적어 종이컵 재사용… 생활 속 절약과 환경보호 실천하는 따뜻한 아이디어!
청송 삼성택시 기사들의 소박하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택시 기사들의 대기실 종이컵 걸이에는 차량번호가 적힌 컵들이 가지런히 걸려 있다.
사용하는 종이컵을 한번 쓰고 버리는 대신, 컵 뒷면에 자신의 차량번호를 적어 다시 사용하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 생활 속에서 실천하기는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자신의 컵을 구분해 사용하면서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자원 절약과 환경보호까지 실천하는 지혜가 돋보인다.
종이컵 한 개의 가치는 작을지 모르지만, 그 속에 담긴 마음은 결코 작지 않다. 작은 물건 하나도 소중히 여기고 아껴 쓰려는 기사들의 생활 속 절약 정신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거창한 구호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에서 실천하는 작은 행동이다. 청송 삼성택시 기사들의 종이컵 재사용은 절약의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물질만능 시대에 종이컵 하나를 아끼는 마음, 그 작은 실천이 이사회의 구석구석에 전해질때 환경은 물론 좀더 살기좋은 세상을 만들어 갈것이다.
청송 삼성택시 기사님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아름다운 절약 정신이 세상에 울러 퍼지길 바라며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