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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경찰서, 청송사과축제장서 ‘치안드림센터’ 운영
김태선 기자 · 2026-11-05
청송경찰서(서장 여환수)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가 열리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한 ‘찾아가는 치안드림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축제 첫날인 4일에는 경찰서장과 직원들이 직접 축제장을 찾아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범죄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OX퀴즈를 진행해 참가자들이 문제를 풀며 범죄예방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했으며, 정답자에게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자체 제작한 범죄예방 전단지를 배부해 참여와 관심을 높였다.
또한 음주소란과 쓰레기 무단투기 등 기초질서 준수를 당부하고,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농산물 절도와 빈집털이 예방을 위한 현수막을 축제장에 게시하는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범죄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여환수 청송경찰서장은 “축제를 찾는 모든 방문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세심한 치안활동이 중요하다”며 “축제장 안전관리와 함께 보이스피싱, 농산물 절도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범죄예방 홍보를 지속해 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