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
지역작가 3인전 ‘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 개최
김태선 기자 · 2026-11-02
지역작가 3인전 ‘자연의 결, 세 개의 시선’이 오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남관생활문화센터 1층 작은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작은미술관 조성 및 운영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송의 자연과 일상에서 만나는 꽃과 나무, 과일 등을 소재로 김상희·박원미·노명숙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김상희 작가는 포크아트의 섬세한 색채로 꽃의 아름다움을, 박원미 작가는 아크릴과 큐빅을 활용해 자연의 생명력과 환경문제를, 노명숙 작가는 한지와 먹의 농담을 통해 자연에 깃든 삶의 깊이와 세월의 흔적을 담아냈다.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세 작가의 작품세계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가치, 환경에 대한 성찰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