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뉴스
서울에 황금빛 유혹, 청송사과축제 알리기에 총력
김태선 기자 · 2026-10-29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 방문객을 유치하기 위해 청송군 행정과 사과 농가가 함께 발 벗고 나섰다.
청송군은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자매도시인 서울 동대문구청 앞 광장에서 청송황금사과 홍보·판매 행사를 열고 수도권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청송사과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는 물론,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과 농민들이 직접 소비자를 만나 청송사과의 품질을 알리고 구매를 이끌어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황금사과와 사과즙 시식·판매, 택배 주문 접수와 함께 축제 개막일인 11월 4일을 활용한 ‘11.04초를 잡아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산물 판로 확보와 축제 홍보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청송사과의 명성을 지키고 더 많은 소비자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현장 홍보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가 수도권 소비자의 관심을 실제 구매와 축제 방문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